[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간호학과 조유민 교수가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기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유민 교수는 17일,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을 찾아 간호학과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조 교수가 간호학과 08학번으로 입학해 모교에 대한 애정을 담아, 후배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학과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뤄졌다.
2024년 3월 충남대 간호학과 교수로 부임한 조 교수는 "우리 간호학과의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국내 최고의 간호대학을 향한 발걸음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조 교수의 기부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간호학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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