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받았다.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은 16일 이모일, 김영태, 신인수, 심영낙 부원장이 총 4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동춘당문화제 △인문학 강의 △전국역사문화탐방 △김호연재여성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대덕구민과 대덕문화원 회원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후원에 참여한 부원장 4인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이다.
이모일 부원장은 도시공감연구소 이사로서 대전의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연구하고 있으며, 김영태 부원장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으로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인수 부원장은 대전동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치안 및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심영낙 부원장은 대덕구새마을회 이사로 협력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활동을 전개 중이다.
임찬수 원장은 “대덕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부원장님들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인 1문화 활동’ 실현을 위해 문화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덕문화원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이러한 활동에 더욱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