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연구소는 지난 10일 황경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책정보평가사업단장을 초청해 ‘인구감소 위기 속 중소기업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제적 역할과 중요성을 객관적 통계를 바탕으로 조명하고, 대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과 창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경진 단장은 강연을 통해 “우리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기업의 99%이며, 고용 측면에서도 약 88%를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배경에는 정보 부족과 인식의 왜곡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과 중소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졸업 전후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제도와 혜택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러한 실용적인 정보 제공은 현장에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권기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 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취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연계된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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