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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명 위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4월 1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식품위생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주민 참여를 통한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감시원은 지역 소비자단체, 노인회 등 다양한 계층에서 선발됐으며,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공무원과 함께 식품위생 관리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외식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유통 식품의 표시사항 및 허위·과대광고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과 함께 식품위생에 대한 홍보와 계몽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감시원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서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감시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위생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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