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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직자 생태교육으로 녹색정책 실현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공직자의 환경 인식 제고와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흑석동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서구청 소속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활동이 병행된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실행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이 이뤄지는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2021년 개관 이후 유아 및 가족 단위의 체험형 환경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봉산 자락과 노루벌 일대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해마다 3만여 명이 찾는 생태 체험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환경문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인식 전환과 정책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녹색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전반에 걸친 환경의식 확산과 생태중심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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