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11일 서구청 보라매실에서 '2025년 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구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구 평생교육협의회는 구청장 서철모 의장을 중심으로,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의 책임자, 관련 분야 전문가 등 학식과 경험을 갖춘 위원 10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서구 평생학습원의 중점 운영계획 보고와 함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위원들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진행되었다.
2025년 서구는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100개의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맞춤형 사이버 학습과 서구 대표 브랜드인 '서람이 자치대학'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4개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행복배움터'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운영 중인 장애인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도 올해 지속 확대된다.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내 평생학습원에서는 양질의 100개 교육 과정을 오는 5월 개강하여, 구민들에게 한층 더 강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평생교육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전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새로 개관한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를 구민들의 평생학습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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