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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물류 신서비스 개발 기업 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물류데이터 기반 신서비스 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과제를 수행할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4년 5월부터 시작된 스마트물류 기술실증화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며, 물류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고도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노동강도 완화를 목표로 한다.

실증은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진행되며, 공공영역 실증을 통해 민간 영역으로의 기술 확산을 도모한다.

진흥원은 총 5개 과제에 대해 신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정 과제로는 ▲전기화재·설비이상 실시간 감지 서비스, ▲지역 유휴자원 기반 물류 플랫폼, ▲친환경 포장설계 플랫폼 ‘Re-Pack’, ▲AI 기반 물류작업자 위험 예방 서비스가 포함된다. 여기에 자유과제 1종을 포함해 총 5개 과제가 공모 대상이다.

특히 자유과제는 대전시의 지역산업과 연계한 과제 제안이 가능하다. 로봇, 반도체 등 대전 주력산업 기술을 물류에 접목하거나, 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주제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 SW 관련 종목이 명시된 기업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단, 과제는 1개만 선택 가능하며 중복지원은 제한된다.

과제당 최대 2억 9,600만원이 약 2년간 지원되며, 지원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다.

신청은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 https://pms.dicia.or.kr)을 통해 오는 5월 12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dic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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