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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며 홍보해요, 대전 동구 “인구도 함께 달립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2일, 신상둔 벚꽃한터 일원에서 열린 ‘2025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구늘리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뛰는 걸음만큼 커지는 동구의 미래와 인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직접 마라톤에 참가해 전국에서 모인 3,5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뛰며 동구의 인구정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마라톤을 통해 동구를 찾은 외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과 청년 및 가족을 위한 지원정책 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마라톤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동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특색 있는 인구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정주인구는 물론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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