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대전광역시 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수립이 의무화된 법정 과제로, 오는 9월까지 20년 단위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과업 개요, 추진 절차, 세부 계획 등을 설명했고, 이후 간부 공무원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중구는 이번 연구를 통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반영하되, 지역 여건과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중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수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추진 과정에서 숙의 공론장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의견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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