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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5회 디데이 포럼’ 케이팝의 역사와 미래 조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제5회 디데이 포럼(DICIA DAY)’이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배재대학교 스마트배재관에서 열린다.

‘디데이 포럼’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대표 행사로, 매년 시민과 함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제5회 포럼의 주제는 ‘케이팝의 역사와 발전방향’으로,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사전 공연과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포럼에 앞서 대전음악창작소가 지원한 지역 뮤지션 ‘유치(Yuchee)’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이범희 작곡가가 ‘한국의 대중음악 세계화와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그는 ‘잊혀진 계절’,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들꽃’ 등 한국 가요사의 주요 작품을 통해 K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지역 내 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올해 포럼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문화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문화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 시민,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dicia.or.kr) 또는 전화(042-479-4117)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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