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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치매센터, 시민대상 파킨슨병 심포지엄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오응석 신경과 교수)가 10일, 대전 노인센터 5층에서 ‘2025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을 개최해 시민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매와 파킨슨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의는 ▲"파킨슨병과 치매"(오응석 대전광역치매센터장) ▲"파킨슨병의 치료 및 관리"(장희진 신경과 교수)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김경환 신경외과 교수) ▲"파킨슨병의 재활"(안소영 재활의학과 교수) ▲"충남대학교병원 뇌은행 소개"(최송이 병리과 교수) ▲"뇌은행 기증절차"(권현주 코디네이터) 등 총 6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치매예방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대전광역제1시립노인전문병원, 대전광역제2시립노인전문병원, 대전보훈요양원, 충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함께 참여해 간이치매검사, 치매환자 길찾기 VR 체험, 치매예방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응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치매와 파킨슨병을 비롯한 퇴행성 신경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내 치매예방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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