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전대신고등학교가 고교-대학 연계 전략사업 인재 양성 및 동아리 운영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 임남형 산학협력단장과 대전대신고 김신정 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4월 10일 대전대신고등학교에서 협약식을 갖고, 미래지향적 교육 협력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광역시 전략산업 분야에 특화된 지역 인재 양성과 이들의 지역 정주를 목표로 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학생들의 교육, 실습, 프로젝트 참여 및 동아리 활동을 연계해 교육 참여도와 실질적 역량 강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대전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는 등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자율적인 학습과 연구가 이뤄질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임남형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교육적, 산업적 자원을 융합하여 전략 산업 분야에 특화된 고교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신정 교장은 “충남대와의 협력이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기회를 줄 것"이라며 “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거점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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