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9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20주년 기념식'에서 보훈유공 가정을 위한 기부금 2,380만원을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중 1,080만원은 보훈유공자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장학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자녀 3명에게는 향후 1년간 매월 30만원씩 지원된다. 나머지 1,300만원은 재가복지 대상 보훈유공자에게 월 2회 밑반찬을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에 활용된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보훈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는 우리 공동체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청년, 주거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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