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2025학년도 1학기 ‘진로·취업 JOB GO! 기업설명회’가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상공회의소와 협력해 대전·충청권의 우수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실적인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남대는 이를 비교과 프로그램인 ‘지역우수기업탐색’, ‘중소(강소)기업의 이해’ 과목과 연계해 운영하며,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 2년 이내 졸업생과 지역청년에게도 참여 기회를 개방했다.
4월 3일 첫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6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으며, 삼주외식산업(주)과 ㈜헬리코리아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설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설명회는 총 4차례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향후 ㈜진합, ㈜장충동왕족발, ㈜우성, ㈜삼진정밀, 씨엔씨티에너지㈜, 디엔에프㈜ 등 총 8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설명회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참여 기업 중 ㈜삼진정밀과 ㈜장충동왕족발 청주공장을 방문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승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기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고 채용 과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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