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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센터, ‘2025 대전 온기나눔 캠페인’ 정착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현호)는 8일, 2025년 ‘대전 온기나눔 캠페인’의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실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온기나눔 캠페인 대전 추진본부 소속 17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2024년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대전 온기나눔 실천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나누며 창의적인 활동을 기획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 온기나눔 캠페인'은 응원 영상 챌린지, 지역 기업과의 연계 나눔 활동, 수해 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2024년 9월과 2025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지역사회 내 모범적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5년에는 보다 실질적인 정착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 관계자들은 캠페인의 지속 가능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특히 추진본부 소속 단체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김현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2025년 대전 온기나눔 캠페인은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추진본부의 활동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캠페인이 지역사회 온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선민 대전광역시 자치행정과장도 "대전 온기나눔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단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5년 캠페인은 기존의 홍보 중심 전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대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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