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정책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하며,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교육은 서구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전략사업 실무자를 포함해 대전시와 유성구, 대덕구 공무원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강사로는 아동정책영향평가를 담당하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장희선 연구위원과 유한별 주임이 초청됐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정책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제도다. 실무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 관점에서 평가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아동친화적 정책 수립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날 교육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앞두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아동정책평가가 필요하다"며 “실무자들이 아동권리를 깊이 이해하고, 대전시 및 유성·대덕구와 함께 아동친화 정책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구는 오는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2월 최종 인증 획득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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