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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마을교육공동체 공모 본격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5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교육의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활용한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마을이음학교’ ▲학생 주도의 참여와 마을활동가·학부모·교직원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마을이음동아리’ 두 가지로 구성된다.

신청 접수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공모신청서는 방문·우편·이메일(soo0414@korea.kr)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교육과학과(042-611-2296)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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