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SNS 시민체험단’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10곳 이내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 기업은 5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시민체험단에 제공하고, 체험단은 제품 사용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해 소비자에게 실사용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총 1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온라인 홍보 효과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시민 피드백을 통한 제품 품질 개선, 고객 수요 파악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모한다는 게 서구의 설명이다.
참여 신청은 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042-288-2172) 방문 또는 이메일(pss0501@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구는 다음 달 중 SNS 시민체험단 60명을 공개 모집해 참여 기업 제품의 온라인 홍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홍보함으로써 판로 확대와 시민참여 마케팅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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