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4월부터 ‘2025 지역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박물관이 주관하고 대전·세종·충남의 12개 공립박물관이 공동 참여하는 협력 사업으로,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과서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대전의 대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
참여자는 대전시립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은 후, 둔산선사유적지, 동춘당 등 대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각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대전뿐만 아니라 세종, 금산 등 인접 지역을 포함해 총 3개의 도장을 모으면 마지막으로 방문한 박물관에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권역별로 구성된 타 지역 박물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이웃 지역 문화유산과 우리 지역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11개 지역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 선물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300개의 기념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 및 세부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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