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4일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지사장 장연옥), 관내 노인복지관 3곳과 함께 ‘민·관·학이 함께하는 The 살펴드림(Drea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5월 체결된 ‘살펴드림(Dream)’ 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내용을 개편한 것으로, 재가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민·관·학이 협력하는 통합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덕성 우송대학교 총장, 장연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장, 김소희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장, 윤경환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 김명희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민·관·학 협력 기반의 교육 및 자문 제공 ▲The 살펴드림(Dream) 사업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 강화 ▲사업 홍보 활성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오덕성 우송대학교 총장은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민·관·학이 함께 어르신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도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며, 세대 간 통합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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