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학하동 주민의 숙원이었던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을 완료하고, 오는 7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센터는 2023년 8월 착공돼 약 8개월 만에 완공됐다. 위치는 유성구 학하서로 190이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2,841㎡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으로 학하동 주민들은 행정, 복지, 문화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 내부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층에는 ▲종합민원실 ▲작은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공유주방 등이 설치됐으며, 특히 임산부 휴게실을 별도로 마련해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2층과 3층에는 ▲대회의실 ▲소회의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 주민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동안 임시청사에서 불편을 겪었던 학하동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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