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3일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대한 지원사업과 예산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유성구는 2013년부터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경비를 지속 지원해왔다. 올해는 도서구입, 인성함양교육, 환경개선 등 3개 분야에 총 64개교에서 90개 사업이 신청돼,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심의 결과, 도서구입 분야는 32개교에 1억 200만 원, 인성함양교육 분야는 25개교에 5,000만 원, 환경개선 분야는 11개교에 1억 4,718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 68개 사업이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위원장)은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는 교육도시 유성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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