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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25 예술인파견지원 ‘예술로 지역사업’ 예술인 공개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예술인 직업 안정화와 예술적 가치 확산을 위한 '2025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지역 예술인과 지역 내 기업·기관이 매칭되어 1팀(최대 예술인 5명, 기업·기관 1개소)을 구성, 약 6개월간 기업의 이슈 해결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모집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대전 지역 예술인으로, 심의를 거쳐 리더예술인 5인과 참여예술인 20인이 선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예술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체 선발 인원의 30% 이상을 신규 참여자로 구성하는 쿼터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 협업 파트너로 선정된 기관은 ▲국가철도공단 ▲원동락공소 ▲(재)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창의력오감센터 등 5곳이다.

최종 선발된 예술인 25인은 각 기관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리더예술인에게는 총 840만원, 참여예술인에게는 총 6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예술인고용보험 가입도 지원받을 수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인과 다양한 기관이 협업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예술인이 참여해 자신만의 예술적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예술경영복지팀(042-480-1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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