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평생학습원(원장 이태진)은 4월 3일 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회를 열고, 민주시민상의 정립과 미래지향적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방향성과 필요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대전광역시 서구가 수립 중인 3개년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024년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5년 교육 계획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다.
2025년 추진 계획에서는 시민의 권리와 의무, 사회 참여와 책임, 역사와 미디어,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의 교육이 강조됐다. 특히 법질서 체험 활동과 자유, 준법, 배려 등 공동체 공유 가치, 인권과 환경, 미디어 등 삶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와 예술 ▲역사를 간직한 유물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인권 및 법 관련) ▲심리치유(생태공간과 환경 연계) ▲과학(역사, 미래, 우주 탐구) 등으로 구성되며, 서구민 가족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현대사회는 시민들의 주도적 삶의 방식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서구민의 생활 전반에서 주체적인 시민의식이 한층 고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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