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공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색다른 방식의 내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중구는 지난 2일부터 청렴릴레이방송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청렴이야기)’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청렴방송은 매주 수요일 아침, 각 실·과의 부서장이 직접 청렴과 관련된 이야기를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이 같은 위에서부터의 실천이 공직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청렴릴레이방송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릴레이방송 외에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렴골든벨 ▲청렴서약식 ▲청렴자가학습시스템 등 다각적 접근을 통해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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