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 이하 진흥원)이 지역 내 ICT·SW분야 디지털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과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초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와 진흥원이 협력해 지역 디지털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2025년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연구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과 성장을 집중 지원하는 자율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신규로 1개사를 선정해 3억원을 지원하며, 선정 기업은 연차 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1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대전에 소재한 ICT·SW 기업으로, 연구개발 투자 비율, 특허 보유 수,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 및 고용 규모 등 ‘예비선도기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함께 추진되는 ‘2025년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부터 성장단계에 이르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 개발, 고도화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6개사를 선정해 총 3억1,500만원의 지원금이 배정됐다. 창업 3년 이하 기업 3개사에는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을, 창업 3년 초과 7년 미만의 성장기업 3개사에는 기업당 최대 6,50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두 사업의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 본사를 둔 ICT·SW 관련 디지털기업으로, 총 7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며, 총 6억1,5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이 투입된다.
사업 신청은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 https://pms.dici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4월 3일(목),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은 4월 7일(월)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icia.or.kr) 사업공고 게시판 또는 디지털혁신추진단(042-479-414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학 진흥원 원장은 “대전시와 진흥원은 지역 디지털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례 없는 예산과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ICT·SW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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