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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눴다”…대전 동구, 마을공동체와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일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2025년 동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17개 공동체와 함께 '허심탄회 talk, talk, talk'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각 공동체 대표를 포함한 40여 명이 참석해, 마을공동체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청취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운영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와 각 마을공동체 간의 업무 협약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허심탄회 talk, talk, talk 소통간담회 ▲보조금 집행 관련 회계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을 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공동체 간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마을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총 17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사업 유형별로는 ▲씨앗사업(신규) 12개소(가양둥2 등) ▲새싹사업(성장) 3개소(산내 온새미 등) ▲열매사업(육성) 2개소(용운앙상블 공연봉사단 등)가 포함됐다.

동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선정 공동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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