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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 주도형 ‘온마을축제’ 7개 동 선정…9~11월 순차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지역 축제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중구 온마을축제 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7개의 동 축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주민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율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자생력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선정된 축제는 다음과 같다.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축제(목동) △제2회 부사골 보운향기 온마을축제(부사동) △제8회 문창동 살구꽃축제(문창동) △제11회 돌다리 한마음축제(석교동) △제9회 동네방네 하하하(용두동) △문화2동 마을축제 ‘어울림 한마당’(문화2동) △제2회 산성주민과 함께하는 ‘김장체험축제’(산성동) 등이다. 해당 축제들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중구는 축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각 축제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은 중구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중구! 오구, 좋구’를 통해 안내된다.

중구는 축제 기간 중 현장점검과 함께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며, 축제 종료 후에는 성과보고를 통해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온마을축제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진정한 지역 공동체 축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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