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 모임 활성화 사업 ‘꿈을잡고(JobGo)’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을잡고(JobGo)’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모임을 발굴하고, 이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지역 내에서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운영되며, 선정된 소모임에는 50만 원, 프로젝트 실행 모임에는 15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특히, 각 모임에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매칭해 원활한 운영을 돕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퍼실리테이터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 모임이며, 심사를 통해 총 14팀(소모임 10팀, 프로젝트 실행 모임 4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 운영비를 비롯해 홍보 및 제작비, 학습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이메일(kkumjobgo@gmail.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해가는 여정 속에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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