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대전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민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유성구 농업경영인 3개 지역회와 협력해 ‘예초기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 총 143대의 예초기를 무상으로 정비했다.
이번 봉사에는 농업기계팀 교관 4명이 참여해 현장 수리를 진행했으며, 예초기 안전 사용법과 기본 정비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됐다.
센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예초기 수리 봉사는 농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크다"고 설명했다.
성순모 유성구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큰 도움이 됐다"며 “농민의 불편을 덜어준 농업기술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기술지원 활동을 강화해 영농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초기 수리 봉사 관련 문의는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042-270-6933)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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