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인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식품가공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내 몸에 위로를 전하는 치유요리’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대인의 신체 및 정서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우리 쌀과 밀을 주재료로 한 치유요리법을 실습 위주로 익힐 수 있다.
교육 신청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시 OK예약서비스시스템(www.daejeon.go.kr/okr)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4명을 선정하며, 최종 명단은 4월 16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 697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치유요리 강좌는 교육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요리를 통한 성취감과 스트레스 완화라는 긍정적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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