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덕문화원이 오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대덕구 전역을 탐방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뚜벅뚜벅 대덕소풍’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동 산 따라 △비래동 길 따라(2회) △대청호 물 따라 등 총 3개 테마로 구성되며, 탐방에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각 지역의 마을 이야기와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문화유산 답사를 넘어 지역의 구술 기록과 살아 있는 증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덕문화원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구술채록 사업과 연계해, 대청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수몰민과 민속신앙을 지켜온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지역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으며, 탐방 중에는 참가자에게 식사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627-75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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