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한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이 구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덕구는 2022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2491명의 신생아 가정에 총 10억 752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최충규 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신생아와 그 가족에게 지급하고 있다. 특히, 대덕구는 대전시 내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신생아 1명당 5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출산과 육아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
출생축하금을 받은 주민은 “아이를 키우면서 초기에 부담이 컸는데, 지원금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들이 계속 나오길 바란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출생축하금 지원은 우리 구민과의 첫 번째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전국 최초 육아마더센터 운영과 함께 백일상·돌상 상차림 대여 및 산모 회복비 지원 등 가족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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