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구정 홍보와 주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 ‘대전광역시 동구’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동구는 문자메시지 방식의 ‘바로알림’ 서비스로 매주 구정 정보를 제공했으나, 텍스트 위주의 일방적 정보 전달로 인해 주민 소통에 한계를 겪어왔다. 이에 주민 접근성이 높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마련해 이미지, 영상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구정 소식을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독을 원하는 주민은 휴대폰으로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대전광역시 동구’를 입력해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채널 가입자는 동구의 주요 정책, 행사 일정, 생활정보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구민과의 실질적이고 밀접한 소통을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며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는 채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청호 봄 축제 기간 중 관련 부스를 설치하고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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