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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팁스운영사 실무협의회 출범…지역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기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 이하 대전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대전지역 팁스운영사 실무협의회’가 3월 18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 지역에 본사 및 지사를 둔 팁스운영사들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기존 ‘시드투자자문단’에서 확대 개편된 형태로 운영되며, 보다 체계적인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회 운영 방향 △대전혁신센터의 투자기업 발굴 프로그램 ‘Open Window IR’ 소개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 투어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전혁신센터와 팁스운영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Open Window IR 프로그램’은 대전혁신센터와 팁스운영사가 공동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핵심 투자 프로그램으로, 초기 창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보다 원활하게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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