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31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구민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거나 직장·학교 등 주 생활권이 유성구인 경우 성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양성평등 사이버교육 수료증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사회돌봄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들을 체계화하고 정착시키는 주민참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유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후 2021년 재지정 심사를 통과했으며, 2026년 세 번째 재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와 돌봄으로 도약하는 여성친화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반영한 여성친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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