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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별·대상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평생교육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성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1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최대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유성자람 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장애인 행복학습 지원 기반 조성 ▲유성 특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유성형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 ▲유성자람 배움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평생학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유성구를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성동구, 충남 서천군·태안군 등 전국 14개 지자체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됐으며, 유성구는 오는 4월 중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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