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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꿈돌이라면’ 시식 행사 성황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2025년 2월 12일 대전 중구 은행동 스카이로드(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대전 꿈돌이라면’ 시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출시를 앞둔 꿈돌이라면을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이고 평가를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소고기 맛’과 ‘해물짬뽕 맛’ 두 가지 꿈돌이라면을 직접 시식하고 맛, 풍미, 감칠맛, 선호도 등을 평가했다. 시민들의 평가 결과는 지난 2월 10일 대전 시청에서 진행된 공무원 시식 평가와 합산되어 최종 품질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꿈돌이라면’은 대전광역시와 대전관광공사, ㈜아이씨푸드가 협력하여 도시 마케팅 차원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사골분말을 함유한 깊은 국물 맛과 꿈돌이 캐릭터가 그려진 건조어묵을 포함해 독창성과 재미를 더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꿈씨패밀리’ 굿즈를 선보이며 캐릭터 마케팅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시식 행사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한 후 최종 포장 디자인을 확정해 오는 5월부터 대전 내 꿈돌이 굿즈샵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빵의 도시 대전’, ‘꿈돌이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꿈돌이라면을 통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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