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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통합돌봄서비스 본격화…9개 기관과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동구동행 통합돌봄’ 기본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판암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파랑새건축, 동구지역자활센터, 한남요양병원, 보니파시오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대동점, 잘섬김요양센터 등 총 9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시 재가‧이동지원(판암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주거편의(파랑새건축) ▲영양급식(동구지역자활센터) ▲단기보호(한남요양병원, 보니파시오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대동점) ▲방문목욕(잘섬김요양센터)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협력하여 방문 진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로봇 및 돌봄플러그 지원 등 스마트 돌봄 사업도 추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돌봄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소외받지 않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안전망을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동행 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 미적용자 또는 틈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에서 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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