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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양수조)은 2월 7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주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비롯하여 학교 교육과정에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체험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주도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 ▲학교 교육과정(자유학기제, 창의적체험활동, 진로교육 등)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체험활동 활성화에 관한 사항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홍보 및 상호 지원에 관한 사항 ▲ 향후 지속가능한 업무 연계 가능 사업 및 공동 노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동부 학생들이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주체적으로 향유하며 마음의 결을 가꾸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동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교육 현장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전문화재단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문화교육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동부지역의 학생들은 보다 풍부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대전문화재단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향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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