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5일 대전 중구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대전시와 3종(사회·노인·장애인) 복지관 협회가 함께한 ‘2025년 3종 복지관 사업 설명회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정책 방향과 사업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쌍방향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영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재경 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박종화 복지여성특별보좌관, 정수현 복지정책과 지역복지팀장, 서인창 노인복지과 노인시설팀장, 김은일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팀장이 참여했다.
또한 황인정 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장, 윤경환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장, 이명순 대전시장애인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해 38개 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박란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복지협력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정수현 지역복지팀장은 대전시의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민관협력 돌봄 체계 활성화 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등을 발표했다. 서인창 노인시설팀장은 노인복지 정책과 노인 복지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관련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민간 복지 분야에서는 황인정 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장(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장)이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과 민관협력 방안’을 발표했으며, 윤경환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장(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은 ‘노인복지관협회 소개 및 사업 현황’을, 서용원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복지관 사업 현황 및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박종화 복지여성특별보좌관은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3종 복지관이 상호 교류를 통해 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전시도 사회서비스 현장과 동반자로서 함께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민·관이 복지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자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가 구현될 것"이라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3종 복지관 협회와 협력하여 시민이 행복한 일류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위·수탁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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