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5일 ㈜리맵(대표 권세호)과 ‘대덕특구 지역혁신 실증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혁신 주체와 커뮤니티를 구성해 실증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성구는 인공지능(AI) 기반 드론을 활용한 도로 및 산책로 모니터링 테스트베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양측은 협력의 주요 내용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및 정보 교류 ▲AI 드론을 활용한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시스템 운영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기능 보완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포함했다. 앞으로 유성구와 ㈜리맵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유성구는 이미 ‘테스트베드 실증 1번지’를 표방하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전담 부서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 결과, 지금까지 160여 건의 신청을 받아 45건의 기술 실증화를 진행해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포트홀 등 해빙기 도로 점검에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가 기업의 기술 혁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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