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 사업의 대상은 대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대상은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2자녀 이상)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원 가능한 보일러는 2025년 내에 설치(또는 교체)되어야 하며, 표시 가스 소비량이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또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경우 기존 기름보일러 등을 환경표지인증 2종 LPG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금액은 보일러 1대당 60만 원이다. 총 1,000대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www.ecosq.or.kr/boiler), 관할 구청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우편 신청은 마감일인 12월 5일까지 도착한 건에 한해 유효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전시 대기환경과(☎042-270-3191) 또는 각 관할 구청의 환경 부서로 하면 된다. 정재형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난방비 절감 효과도 있어 환경과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며 “해당 가정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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