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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일본 삿포로컨벤션뷰로와 MICE 산업 공동 발전 협력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4일 일본 삿포로국제플라자(삿포로컨벤션뷰로)와 MICE 산업의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와 삿포로시의 자매도시 결연 15주년을 기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양 도시 간의 MICE 산업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지난 2010년 대전컨벤션뷰로와 삿포로컨벤션뷰로가 맺은 협약 이후 꾸준히 MICE 분야에서 교류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홍보 및 유치 추진 ▲MICE 관련 인적 교류 및 정보 공유 ▲국제 MICE 사업 교류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2025년 11월 개최 예정인 ‘코리아마이스엑스포(KME)’에 공동으로 참가해 공동 프로모션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 국제 MICE 파트너십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며 중장기적으로 비즈니스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시 힘을 모으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MICE·관광 자원 시찰과 정보 교류를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며, MICE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노하우를 공유하여 양 도시의 MICE 경쟁력과 산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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