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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 별서’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 ‘대전 별서’에서 오는 8일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시기로, 이번 행사는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가족 및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전통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신년운세 뽑기 ▲입춘대길 부적 만들기 ▲떡매치기 체험 ▲LED 쥐불놀이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통 국악공연과 함께 전통타악그룹 판타지의 사자놀이 공연, 줄타기 공연이 펼쳐져 전통 예술과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월대보름의 대표 풍습인 ‘부럼깨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이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며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이사는 “정월대보름은 우리나라 5대 명절로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차 잊혀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전통 명절을 즐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www.dcaf.or.kr) 및 대전별서(www.dctr.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민속마을운영팀(042-273-65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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