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갈마2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랜드마크 조형물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조형물의 이름을 결정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큰 의미와 애정을 담고자 마련됐다.
조형물은 갈마동과 둔산동을 연결하는 주요 교차로인 대덕대로167번길 5 앞 큰마을네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갈마동의 유래인 ‘목마른 말이 물을 찾는 형상’을 상징한다.
이 조형물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모 기간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로, 이메일(pass311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 서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결과는 2월 10일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042-288-5422)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근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형물이 갈마2동의 자랑스러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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