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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1차 이용자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1차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주민의 특성과 수요에 맞춰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제도다.

대덕구는 이번 모집에서 아동 분야 400명, 노인 분야 180명, 장애인 분야 80명, 기타 분야 120명 등 총 780명을 대상으로 △아동비전형성서비스 △건강안마서비스 △식사영양서비스 등 16가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로, 가구원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필요한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를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홈페이지(www.daede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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