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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설 명절 맞아 저소득층 위문 활동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5,45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곳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를 통해 유성구는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유성구는 위문 활동에 총 1억 1,923만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실생활에 유용한 위문품을 준비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는 온누리상품권(가구당 2만 원)을 제공했으며, 사회복지시설에는 명절 음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소고기를 전달했다.

또한 대전시에서 지원받은 6,308만 원 상당의 위문품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후원받은 2,170만 원의 지원금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문창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서로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정을 나눈다면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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