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오는 1월 24일(금)부터 2월 23일(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LED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전지역 시인 10명의 작품을 영상 콘텐츠화하여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전은 대전지역 작가들의 시(詩) 10편을 영상으로 재편집해 상영함으로써 지역 시인들의 작품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학을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영되는 작품은 안현심, 김혁분, 윤종영, 임정매, 박인정, 황희순, 임효빈, 오유정, 강신용, 김남규 등 지역작가 10명의 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앞서 대전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한국화 미술작품 전시에 이어, 이번에는 대전문화재단(대전문학관)의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역 시인의 작품을 디지털 영상으로 상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전시 홍보영상, 드로잉쇼를 활용한 대전 명소 소개, 그리고 꿈씨패밀리 뮤직비디오도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대전지역 작가협회 및 관련 기관,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영상물을 발굴하고, 이를 엑스포시민광장 전광판에서 상영하여 대전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연중 상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물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250-1406) 또는 이메일(song4u@djt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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