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5기 유성구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대전시에 거주하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글 및 사진 경험이 풍부한 주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성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각종 행사와 축제, 명소, 맛집 등을 홍보하고, 구에서 추진하는 시책 및 행정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 및 축제 기간에는 개인 SNS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역할도 맡는다.
유성구 원내동에 거주하는 손민지 기자는 “우리 동네의 좋은 행사와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기자단에 지원했다"며 “유성구의 2025년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숨은 매력을 찾아 소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 기자단이 15년간 구정 소식과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기자단이 유성구의 매력과 주요 정책을 널리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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